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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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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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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건설사 대표들이 참석해 사고사망재해 20%줄이기 등 건설업 전반에 걸친 안전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18.4.25/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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