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금상', '스피커상→베스트 스피커상'…배현진 예비후보, 수상경력 뻥튀기 의혹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04.25 08:02 최종수정 2018.04.25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