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서울 양천 농산물 판매 점포 불...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성당 부속 농산물 판매점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와 농산물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주변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