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여명의 직원들은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또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청렴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만우 지사장은 "6월부터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의무화 된다"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장애인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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