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또 차제에 한진그룹 차원에서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특히 외부인사를 포함한 준법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사사태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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