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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바른미래당 지도부 광화문 천막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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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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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더불어민주당원 불법댓글공작 규탄 천막농성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댓글조작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며 드루킹 사건의 담당 경찰도 특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4.2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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