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1 (월)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유명인사 편지 만나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22일 오후 제63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편지' 전시에서 시민들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게 쓴 편지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중근 의사 엽서를 비롯해 무덤에서 발견된 400년전 편지 영인본, 이육사 엽서 및 친필원고,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편지 등을 전시했다.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꽃편지 만들기, 나만의 즉석 사진엽서 제작,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2018.4.22/뉴스1
zissu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