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교육감이 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비가오자 학생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