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갑질 '흑역사']맷값 폭행부터 만취 난동까지…안하무인 재벌 2세 아시아경제 원문 이관주 입력 2018.04.22 14:30 최종수정 2018.04.24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