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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포토 뉴스] 억압의 상징 ‘히잡’···근엄 벗으니 ‘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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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히잡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얼굴을 마음껏 드러내지도 못했고 화려해서도 안되는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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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히잡으로 상징되는 이슬람 여성들의 패션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무슬림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에서 패션의 열기가 한층 뜨겁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포화상태인 패션업계에서도 이슬람 문화권을 거대한 ‘제3의 패션시장’으로 주목하고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슬림의 의류 지출 규모는 2019년에 4840억 달러에 이를것으로 추정되니 의류업체에서 군침을 흘리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9일 열린 무슬림 패션 축제에 소개된 ‘단정하지만 세련’된 무슬림 의상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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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기자 jeong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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