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필로티 쓰레기 더미 불이 원룸 외벽 옮겨붙어…17명 연기흡입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04.22 13:48 최종수정 2018.04.22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