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토크(toque)백', 오캄 크로스백 등 3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가방 잠금 고리 부분은 면도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소재 질감을 살리기 위해 특수 가공 처리했다. 가방은 20만~40만원대, 지갑·클러치 등 소품은 10만~2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현대H몰 관계자는 “매월 분크의 신모델 가방과 다양한 액세서리류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분크 '토크 토트 미디움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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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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