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행구동 주택 폭발 사고 [원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
사고로 집주인 진모(73)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창문과 집기류가 날아가고 천장이 뜯어지는 등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 부근에서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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