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18 |
22일까지 열리는 아트부산 2018에는 15개국 54개 해외 갤러리, 107개 한국 갤러리가 참가해 미술작품 4천여 점을 선보인다.
올해는 18개 해외 화랑이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손영희 아트쇼부산 대표는 "아트페어는 미술작품을 매매 하는 장이고 미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장이다"며 "이번 행사가 미술거래시장을 넘어 홍콩 아트바젤과 같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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