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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티셀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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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헨리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국제약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라포티셀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해주는 순수 전문 더마 브랜드로서 헨리만의 유쾌하고, 다방면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라포티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라포티셀은 국제약품의 58년 노하우와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탄생된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번 헨리 모델 발탁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더마 화장품 입지를 더 견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한편, ‘나혼자산다’ 등 방송 프로그램 섭외 0순위의 대세남 헨리는 여심 자극하는 뷰티 모델까지 섭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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