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가 구독자 수가 50만에 육박하는 등 유튜브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딩' 크리에이터 '마이린 TV' 최린(12) 어린이를 만났습니다.
마이린 TV를 연 지 3년 만에 '대박'을 낸 비결과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크리에이터'상을 설명하는 모습이 초등학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의젓한데요.
최린 어린이의 가장 열렬한 응원자인 어머니로부터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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