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시한 이틀 남은 한국지엠 노사, 막바지 본교섭 속도…'고용보장' 최대 쟁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04.17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