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 피감기관 외유 꺼려… “김기식 인턴 동행, 더 납득 안가” 중론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4.11 17:58 최종수정 2018.04.12 0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