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했다가 대구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오는데 서울시민이 맞기는 한지, 서울에 사신 지 얼마나 됐느냐고 되물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기식 금감원장 논란과 관련해 김 원장이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동안 상당한 성과를 내다 보니 반대 세력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벌개혁을 꾸준히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높은 눈높이에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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