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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제5기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YAFF)' 발대식이 열렸다.
aT는 지난 2014년부터 농식품 분야 진출 희망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육성을 위해 ‘농식품미래기획단, 얍’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식품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무경험 제공 및 다양한 취·창업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신규 회원 800여명, 공식 인터넷 카페 기준 6,1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사진=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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