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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은희(왼쪽) 서초구청장과 주민들이 23일 봄을 맞아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에 설치된 '서리풀 원두막'의 겨우내 찌든 때를 청소하고 있다.
'서리풀 원두막'은 여름철 뙤약볕을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등 140개소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이다. (사진=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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