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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인바디, 318억원 규모 부동산 양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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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인바디(041830)는 318억원 규모의 서울 논현동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28.3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중장기적 사업의 안정성 및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부동산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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