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토]눈물 흘리며 아버지 바라보는 이 전 대통령 자녀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는 검찰 차량에 탑승하자 이 전 대통령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 전 대통령 아들 시형, 큰딸 주연, 둘째 딸 승연, 막내딸 수연씨.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