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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다비치안경, 4월 1일 '다온 베타티타늄 컬렉션' 10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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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 '다온' 브랜드 런칭

이데일리

[이데일리TV 이대원PD]다비치안경이 트렌디한 디자인의 최고급 베타티타늄 메탈 소재 안경테로 구성된 ‘다온 베타티타늄 컬렉션(DAON B-titanium collection)’을 4월 1일 새롭게 출시한다.

다비치안경에서 런칭한 브랜드 ‘다온’은 ‘좋은 모든 일이 다 나에게 오라’ 라는 뜻의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며, ‘다비치’가 ‘온’세상을 맑고 밝게 비춘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다온은 지난 2015년 10월 첫 런칭 해 다양한 제품 개발로 다비치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2017년 대비 30% 성장한 41만개의 제품이 판매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온 베타티타늄 컬렉션’의 메탈 안경테는 4만 9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로 라운드 모양부터, 사각형, 기본형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된다. 특히 베타티타늄 소재의 특성상 메탈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탄성을 가지고 있어 쉽게 휘거나 구부러지지 않으며, 최저 9g이라는 초경량 무게로 코눌림이나 귀눌림을 최소화 한다.

‘다온 베타티타늄 컬렉션’은 베타티타늄 소재로 10종의 다양한 디자인과 안구 사이즈로 출시되어 자신의 얼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안경테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안구 사이즈 별로 유광블랙, 골드블랙, 실버블랙, 유광그레이, 무광골드블랙, 유광골드브라운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비치안경 마케팅팀 손유선 대리는 “이번 다온 베타티타늄 컬렉션은 모든 라인이 뛰어난 탄성의 메탈 베타티타늄 안경테로, 종이컵보다 가벼운 무게와 놀라운 탄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아이템으로 추천 한다.”며 “다비치안경은 이러한 제품의 특장점을 자사 타제품과 비교하고, 기존 안경 착용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공감 영상으로 풀어내어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 다비치안경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시 정가 49,000원 베타티타늄 안경테를 39,000원의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전예약 시 개인에 맞는 안경렌즈 상담도 예약할 수 있어, 안경 착용 고객님들이 간편히 활용할 수 있다.

또한,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로 단 하루 간 현장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다온 베타티타늄 컬렉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비치안경은 할인보다 정직한 1,3,5,7,9만원 정액정찰제와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해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VCS(Vision Consulting System)시스템을 통해 검사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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