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9000여명 일했던 통영 성동조선 관리직원만 드문드문… 지역경제는 '암흑' 뉴시스 원문 신정철 입력 2018.03.23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