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여야의 개헌 합의가 이뤄져 국민의 대표성, 특히 지방선거에서 비례성이 강화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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