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더블스타 차이용선 '금호타이어 인수 위해 왔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금호타이어 인수 관련 논의를 위해 방한한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의 차이용선(柴永森) 회장(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DB 산업은행에 도착해 관계자들과 이동하고 있다.

차이 회장은 방한 첫 일정으로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만나 금호타이어 신주인수계약 체결을 위한 선행조건 충족 방안 등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2018.3.21/뉴스1
kkorazi@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