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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도 남북한과 미국에 관계자들이 만나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북쪽에서는 최강일 외무성 부국장이 미국 쪽에서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 대사 등 6명이 참석합니다.
우리는 신각수 전 주일 대사와 백종천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참석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전직 고위 외교관들과 북한에 현직 외교관이 모이는 만큼 정상회담 전에 필요한 물밑대화가 이뤄질 거로 전망이 됩니다.
[이홍갑 기자 gapl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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