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고소인들께서는 그런 것들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사과드립니다.
검찰 조사 성실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사법처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사랑하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그리고 제 아내와 가족에게 죄송합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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