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1년이 넘도록 개헌을 논의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개헌안 21일 발의" 속도 내는 靑
여야 '개헌 논의' 실종 계속되는 '네 탓' 공방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발 '개헌 열차' 野 발목잡기에 지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대통령 개헌안 발의는 추한 모습"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與, 개헌만 주장하며 국정 책임 방기"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대통령 개헌안 발의 시 정국 급랭"
심상정 정의당 헌법개정특위 위원장 "문 대통령, 개헌안 발의 말고 국회에 제안해달라"
'靑 개헌 드라이브'에도 여야 대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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