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개헌준비 비난 무책임…마지막 계기 놓치면 개헌 발의권 행사" SBS 원문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입력 2018.03.13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