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둘, 말 안 통하는 거 알지?”(ft. 2018 신조어) 아시아투데이 원문 백수원 기자 입력 2018.03.12 09:52 최종수정 2018.03.13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