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시진핑 주석, 개헌 후 첫 외빈에 정의용…"소통 강화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