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화물차서 소주병 쏟아져 |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2일 오후 4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오창IC 인근 국도를 달리던 A(57)씨의 14t 화물차에서 소주 박스 400여 개가 쏟아졌다.
이 사고로 1시간 30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곡선 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중심을 잃으면서 소주 박스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mgiza@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