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유에스-방글라 항공사 소속의 여객기는 이날 착륙 중 활주로를 벗어나 트리부반 공항 활주로의 왼쪽 땅바닥에 내려꽂혔다.
사상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고 공항 대변인은 밝혔으나 아직 정확한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현장에서 연기가 솟아나는 가운데 소방관들의 진화 작업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 떠올랐다.
여객기는 78명의 승객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는 캐나다 봄바르디에 사 제작의 대쉬8 Q4000기종, S2-AGU로 보도되고 있다.
kjy@newsis.com
kjy@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