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7 (목)

하림, 美 계열사에 58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 하림(136480)은 미국 계열사가 KDB산업은행 Asia Limited를 대표하는 대주단으로부터 빌린 588억600만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6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8.07%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21년 3월20일까지다.

suwu@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