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7 (목)

鄭 "가까운 시일 내 방한을" 習 "남북관계 개선·북미대화 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