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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나용찬 괴산군수,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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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나용찬 괴산군수

[괴산=충청일보 곽승영기자]가 13일 오후4시 괴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날 선보이는 도서'희망의 새길 한번더 '는 그의 35년 공직생활과 괴산군수로 일 해온 11개월의 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책으로 2014년 출간한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에 이은 나 군수의 두 번째 저서다.

나 군수는 이 책을 통해"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길목에서 본인의 삶과 생각을 가감없이 이야기 하고 자 한다 "며 "본인의 인생에서 정겨운 괴산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군민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장 가슴뛰었던 순간들이였다 "고 출판 기념회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변함없이 괴산을 향한 사랑과 꿈 그리고 희망을 그려보면서 뜨거운 가슴을 안고 묵묵히 걸어 가겠다 "고 덧붙혔다.

곽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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