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2인 조식, 크리스털로 만들어진 롯데월드타워 조형물 1개, 시그니엘 마고 와인 1병, 딥티크 어메니티 5종 세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우선 입장 패스트패스 티켓 2매로 구성됐다.
가격은 50만 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다.
호텔 관계자는 "4월은 석촌호수의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라 해당 패키지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 76∼101층에 있는 시그니엘서울은 지난해 12월 세계적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신규 럭셔리 호텔'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시그니엘서울 그랜드디럭스 룸[롯데호텔 제공] |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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