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집에 있던 컬러복사기로 1만원권 지폐 7장을 만들어 대전 중구의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foodwork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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