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황금빛 내 인생' 포상휴가는 괌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황금빛 내 인생' 포스터/KBS2


'황금빛 내 인생' 팀이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1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팀은 오늘 오후 괌으로 4박5일 포상 휴가를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선, 박시후, 서은수, 이태환 등 주연 배우와 스태프들도 함께 가며, 천호진, 최귀화를 비롯한 몇몇 출연자는 스케줄 관계로 불참한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45.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원선 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