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이 1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2018. 3. 1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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