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성추행’ 주장한 A씨, 무차별 신상공개로 ‘2차 피해‘ 우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03.12 15:40 최종수정 2018.03.12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