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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충청일보> 감성 포크 뮤지션 추가열이 '청춘 콘서트'로 관객을 찾는다.
추가열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추가열 청춘 코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추가열은 대표곡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 감성 포크송들을 감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 추가열은 오는 6월, 10월에도 콘서트를 열 계획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통기타와 타악기 젬베 반주에 맞춰 신나고 감미롭게 들려줄 추가열의 음악에 공연 전부터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2002년 데뷔한 추가열은 불우이웃 돕기,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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