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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진정한 만찢녀 비주얼"…오연서, 홍설로 보이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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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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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오연서가 순정 만화 여주인공 미모를 뽐냈다.

12일 오후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한쪽 팔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그의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오연서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큰 눈에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치즈인터트랩'에서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아 배우 박해진과 호흡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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