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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포토] 우원식 '정부 개헌 발의권 행사 초읽기 들어간 상황...국회 개헌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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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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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부 개헌안을 공식 보고하고 초안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이미 시점을 20일로 발표해 국회 차원의 진전이 없으면 정부 발의권 행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며 "야당은 무작정 비판하기 이전에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 기약 없이 표류하다 개헌 기회를 상실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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