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힘’…직원 90%가 육아맘인 마더케이, 창업 8년만에 올 매출 목표 200억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3.05 15:00 최종수정 2018.03.06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