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배병우, 서울예대 교수 시절 학생들 성추행 "너무 죄송하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8.02.24 0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