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레드 스패로’ 제니퍼 로렌스, “감독의 아름다운 스타일 좋아..오랜 기간 친구” 서울경제 원문 정다훈 기자 입력 2018.02.22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