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 식방풍, 자소, 일당귀, 지황, 강황, 일당귀, 백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등이다.
이번 보급 종은 발아율이 우수한 종자를 선별해 생산된 것이며 전체 보급량의 재배 가능면적은 50ha 규모다.
희망 농가는 3월 2일까지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www.nikom.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응세 원장은 "기원이 정확한 한약재 종자보급을 통해 안전한 종자보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서 국산 한약재 생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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